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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유럽에서 전쟁을 벌인다면, 지금 인도가 영국에 최후통첩을 보내야 합니까?

수바스 찬드라 보스 (네타지) 그리고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마하트마 간디)

1939년 3월. 유럽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인도 국민회의는 재선된 의장과 독립운동의 실질적 지도자 사이에서 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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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스 찬드라 보스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네타지)자유 인도를 위해 싸울 망명군을 이끈 민족주의자1897–1945

간디가 내세운 후보인 파타비 시타라마야를 꺾고 방금 국민회의 의장으로 재선되었으나 고열로 앓고 있다.

당시 그들이 주장했던 입장

영국에 인도에서 철수할 시간을 6개월 주고, 거부할 경우 국가적 투쟁을 준비해야 한다. 다가오는 영국의 전쟁은 인도에게 곧 기회이다.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마하트마 간디)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마하트마 간디)영국의 지배에 맞서 비폭력 저항을 이끈 변호사1869–1948

시타라마야의 패배를 그 자신의 패배라기보다 간디 본인의 패배라고 선언했으며, 라지코트 정부가 약속한 개혁에 항의하는 단식을 막 끝낸 상태이다.

당시 그들이 주장했던 입장

최후통첩은 안 된다. 영국이 곤경에 처한 틈을 타 인도의 자유를 모색해서는 안 되며, 아직 국가는 준비되지 않았고 투쟁은 비폭력적이고 규율을 지켜야 한다.

기록된 출처

트리푸리에서 한 보스의 결의안과 연설 (1939년 3월); 시타라마야의 패배에 대한 간디의 성명 (1939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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